[오피셜] 월드컵 50일 남기고 사우디 과감한 결단…'韓 감독 후보' 르나르 경질→도니스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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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07:10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게오르기스 도니스 감독이 사우디아라비아 축구 국가대표팀 지휘봉을 잡는다.
사우디아라비아축구협회(SAFF)는 24일(한국시간) 도니스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7년 7월까지다. 도니스 감독은 조만간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취임 소감을 밝힐 예정이다.
이번 선임은 급작스러운 감독 교체 이후 이뤄진 결정이다. SAFF는 지난 17일 에르베 르나르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 르나르 감독은 2024년 사우디 대표팀을 맡아 월드컵 3차 예선에서 일본, 호주와 같은 까다로운 조에 속해 3위를 기록하며 4차 예선에 진출했다. 이후 인도네시아전 승리와 이라크전 무승부 등을 통해 결국 본선 진출 티켓을 따내며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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