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어오르지 않았다" 박지성 몸 상태 공개, 계단도 못 올랐던 박지성…이번엔 달랐다 '충격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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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15:30
[OSEN=우충원 기자] 가장 큰 관심은 경기 결과가 아니라 그의 몸 상태였다. 오랜 시간 팬들이 걱정해 온 무릎이 이번에는 버텨냈다. 박지성이 다시 그라운드에 선 뒤 전해진 소식은 예상보다 긍정적이었다.
박지성은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레전드 매치 OGFC: THE LEGENDS ARE BACK에 참가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레전드들이 중심이 된 OGFC 소속으로 경기에 나선 그는 후반 막판 교체로 투입돼 주장 완장을 차고 그라운드를 누볐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특유의 활동량과 경기 이해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OSEN=수원, 조은정 기자]OGFC와 수원삼성 블루윙즈 레전드 매치 ‘OGFC: THE LEGENDS ARE BACK’이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OGFC는 박지성, 리오 퍼디난드, 라이언 긱스, 파트리스 에브라 등 프리미어리그 황금기를 대표하는 레전드들이 축구 콘텐츠·이벤트 제작사 슛포러브와 함께 결성한 신생 독립팀이다.후반 OGFC 박지성이 질주하고 있다. 2026.04.19 /cej@osen.co.kr](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6/04/23/202604231124770875_69e9833dd01eb.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