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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역대 최고 커리어 보인다…김민재 기점 달성, 무려 트레블 도전 → 뮌헨 6년 만에 DFB 포칼 결승 진출 > 스포츠뉴스

韓 축구 역대 최고 커리어 보인다…김민재 기점 달성, 무려 트레블 도전 → 뮌헨 6년 만에 DFB 포칼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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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폴리 소속이던 2022-23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정상에 오른 것을 시작으로 바이에른 뮌헨에서 2개의 트로피를 추가해 유럽 5대리그 통산 3회 우승을 완성했다. 이제는 트레블을 향해 내달린다. DFB 포칼 결승 진출에 기여하는 기점 패스로 상당한 비중을 보여줬다. ⓒ연합뉴스/AFP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한국 축구의 자부심 김민재(30, 바이에른 뮌헨)가 독일 무대 입성 이후 가장 찬란한 기록을 향해 성큼 다가섰다. 뮌헨이 난적 레버쿠젠을 제압하고 컵대회 결승에 안착하면서 한국인 선수가 2년 연속 유럽 무대에서 트레블(3관왕)의 주역이 되는 전무후무한 역사적 대기록이 현실화되고 있다.

뮌헨은 23일(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독일축구연맹(DFB) 포칼 준결승전에서 해리 케인의 선제골과 루이스 디아스의 쐐기포를 묶어 2-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뮌헨은 지난 2019-20시즌 이후 무려 6년 만에 대회 결승 티켓을 거머쥐며 독일 최강자로서의 위용을 다시금 증명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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