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MLS 최초 대굴욕, LA FC 감독 작심 발언 "우리 자만하지 않았다"…"한 경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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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2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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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LA데일리뉴스는 22일(한국시각) 'LA FC는 빡빡한 경기일정 속 난관을 헤쳐나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분위기가 꺾인 LA FC다. 올 시즌 LA FC를 둘러싼 기대감은 하늘을 찔렀다. 그 중심에는 손흥민이 있었다. 지난해 여름 토트넘과 10년 동행을 작별하고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떠난 손흥민의 새 둥지가 LA FC였다. '월드클래스' 손흥민에게 적응기가 필요 없었다. 13경기에서 12골3도움, 손흥민은 드니 부앙가와 '흥부 듀오'를 이루며 팀을 서부 지구 플레이오프 4강까지 이끌었다. 밴쿠버 화이트캡스에 패하며 아쉽게 여정을 마무리했다. 새롭게 시작하는 첫 시즌은 더 뛰어난 성적을 이뤄낼 것이라는 예상이 쏟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