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가 비극으로" 레스터, EPL 우승 10년 만에 3부 강등 '대참사' 직면…'승점 6점 삭감' 뼈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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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15:50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역사상 가장 위대한 우승 동화를 썼던 레스터 시티가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 10년 전 전 세계 축구팬들을 열광케 했던 챔피언이 이젠 3부 리그(리그원) 강등을 눈앞에 뒀다.
영국 BBC는 21일(한국시간) "레스터가 리그원 강등에 직면했다. 빠르면 22일 강등이 확정될 수 있다"고 전했다.
현재 레스터시티는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43라운드까지 승점 41(11승14무 18패)로 24개팀 중 23위에 자리했다. 챔피언십에선 하위 3개 팀(22~24위)이 다음 시즌 리그원으로 강등된다.
| 지난 2016년 5월 7일(한국시간) EPL 우승컵을 들고 기뻐하는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 레시티 시티 선수들의 모습. /AFPBBNews=뉴스1 |
영국 BBC는 21일(한국시간) "레스터가 리그원 강등에 직면했다. 빠르면 22일 강등이 확정될 수 있다"고 전했다.
현재 레스터시티는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43라운드까지 승점 41(11승14무 18패)로 24개팀 중 23위에 자리했다. 챔피언십에선 하위 3개 팀(22~24위)이 다음 시즌 리그원으로 강등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