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피 수집가' 김민재, 유럽 빅리그 V3 이루자 또 들끓는 이적설…튀르키예 아냐, 떠나면 세리에A→트레블에 북중미 활약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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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13:20
[스포츠동아 남장현 기자] ‘코리안 몬스터’ 김민재(30·바이에른 뮌헨)가 또 하나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자마자 이적설이 들끓고 있다. 이탈리아 세리에A 명문팀들의 관심이 특히 커 보인다.
김민재는 20일(한국시간)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슈투트가르트와 2025~20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0라운드 홈경기를 풀타임 소화하며 팀의 4-2 완승에 기여했다. 25승4무1패(승점 79)가 된 바이에른 뮌헨은 2위 도르트문트(19승7무4패·승점 64)에 승점 15를 앞서 잔여 4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2시즌 연속, 역대 최다 35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