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韓 선수 0명 위기' 막을 유력 후보 있다, 오현규 'SON 이적료' 깨고 입성 도전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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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08:20
[스타뉴스 | 김명석 기자]
황희찬(30)의 소속팀 울버햄프턴의 다음 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강등이 조기 확정되면서 다음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를 누비는 한국 선수가 단 한 명도 없을 가능성이 커졌다. EPL 구단들의 관심을 받는 오현규(25·베식타시)의 올여름 EPL 입성 여부에는 자연스레 더 많은 관심이 쏠리게 됐다.
울버햄프턴은 2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EPL 33라운드에서 17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크리스털 팰리스와 0-0으로 비기면서 남은 5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2부 강등이 확정됐다. 승점 17(3승 8무 22패)로 최하위인 울버햄프턴은 남은 5경기를 모두 이기더라도 잔류 마지노선인 17위 웨스트햄(승점 33)을 넘어설 수 없다. 이로써 울버햄프턴은 2017-2018시즌 이후 9시즌 만에 챔피언십으로 떨어지게 됐다.
울버햄프턴의 강등으로 다음 시즌 EPL을 누비는 한국 선수가 사라질 위기도 커졌다. 울버햄프턴은 이번 시즌 유일하게 한국 선수가 속한 EPL 구단이었기 때문이다. 양민혁(코번트리 시티)이나 박승수(뉴캐슬 유나이티드 U21) 윤도영(도르트레흐트) 등 원소속팀이 EPL 구단들인 선수들도 있지만, 활약상이나 어린 나이 등을 고려하면 다음 시즌 역시 챔피언십이나 유럽 중소리그, 2군 등에 속할 가능성이 크다. 다음 시즌 EPL 1군에 깜짝 승격하는 선수가 나오거나, 황희찬이 EPL 또 다른 구단으로 이적하지 않는 한 다음 시즌 EPL 무대를 누비는 한국 선수가 없을 수도 있다.
| 베식타시JK 오현규. /사진=베식타시JK SNS 캡처 |
울버햄프턴은 2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EPL 33라운드에서 17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크리스털 팰리스와 0-0으로 비기면서 남은 5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2부 강등이 확정됐다. 승점 17(3승 8무 22패)로 최하위인 울버햄프턴은 남은 5경기를 모두 이기더라도 잔류 마지노선인 17위 웨스트햄(승점 33)을 넘어설 수 없다. 이로써 울버햄프턴은 2017-2018시즌 이후 9시즌 만에 챔피언십으로 떨어지게 됐다.
울버햄프턴의 강등으로 다음 시즌 EPL을 누비는 한국 선수가 사라질 위기도 커졌다. 울버햄프턴은 이번 시즌 유일하게 한국 선수가 속한 EPL 구단이었기 때문이다. 양민혁(코번트리 시티)이나 박승수(뉴캐슬 유나이티드 U21) 윤도영(도르트레흐트) 등 원소속팀이 EPL 구단들인 선수들도 있지만, 활약상이나 어린 나이 등을 고려하면 다음 시즌 역시 챔피언십이나 유럽 중소리그, 2군 등에 속할 가능성이 크다. 다음 시즌 EPL 1군에 깜짝 승격하는 선수가 나오거나, 황희찬이 EPL 또 다른 구단으로 이적하지 않는 한 다음 시즌 EPL 무대를 누비는 한국 선수가 없을 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