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이한범 선발 출전' 미트윌란, 오르후스에 2-1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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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08:10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축구 대표팀 공격수 조규성과 수비수 이한범이 나란히 선발로 출전한 덴마크 프로축구 미트윌란이 '선두' 오르후스GF(AGF)를 꺾고 우승 경쟁을 이어갔다.
미트윌란은 21일(한국시간)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AGF와 2025-2026 덴마크 수페르리가 챔피언십 라운드 5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극장 결승 골이 터지면서 2-1 승리를 따냈다.
정규리그 22경기에서 승점 46(13승 7무 2패)으로 12개 팀 중 2위를 차지한 미트윌란은 이후 상위 6개 팀이 겨루는 챔피언십 라운드(팀당 10경기)에서 5라운드까지 승점 8(2승 2무 1패)을 보태 승점 54로 1위 AGF(승점 56)와 치열한 우승 다툼을 이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