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황희찬의 울버햄프턴 강등 확정…'K-프리미어리거' 0명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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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07:55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황희찬의 소속팀 울버햄프턴의 2부 강등이 확정됐다. 황희찬도 5시즌을 누빈 프리미어리그(PL) 무대를 떠나게 된다.
당분간 한국 축구팬들은 한국인 프리미어리거의 활약을 볼 수 없을 전망이다. 토트넘 소속으로 코번트리 시티에 임대 중인 양민혁, 브라이턴 소속으로 엑셀시오르(또는 도르트레흐트)에서 뛰는 윤도영, 브렌트포드-카이저슬라우테른의 김지수, 뉴캐슬 U-21 박승수 등이 있지만, 내년 시즌 즉시 1군 스쿼드에 포함될지는 불투명하다. 울버햄프턴의 강등과 함께 코리안 프리미어리거는 '0명'이 된다.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오현규(베식타시)의 EPL 이적설이 나오고는 있지만 계약이 성사되기 전까지 확실한 것은 없다. 2005년 박지성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하며 시작된 한국 선수의 프리미어리그 활약사가 중단될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