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바이에른 뮌헨을 막을까, 35번째 분데스리가 정상 '기록으로 지배한 시즌'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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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06:15
김민재(왼쪽에서 네번째) 등 바이에른 뮌헨 선수들이 20일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슈투트가르트와의 분데스리가 경기에서 4-2 승리를 거두고 통산 35번째 리그 우승을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AFP
바이에른 뮌헨은 20일(현지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슈투트가르트와의 경기에서 4-2 역전승을 거두며 리그 정상에 올랐다. 전날 2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패하면서 무승부만 거둬도 우승이 가능했지만, 이번 시즌 내내 보여준 공격 축구를 다시 한번 구현하며 승리로 자축했다.
이번 우승은 최근 14시즌 중 13번째 정상 등극으로, 바이에른의 리그 지배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동시에 독일축구협회(DFB) 포칼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를 포함한 트레블 가능성도 유지했다. 바이에른은 DFB 포칼 준결승에서 레버쿠젠,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서 파리 생제르맹과 맞붙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