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롭 선임 최우선 확정, 첫 영입 타깃은 맨시티 핵심", '2연속 무관' 레알의 충격적 결정…정말 발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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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00:20
[OSEN=강필주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2년 연속 무관의 충격을 씻기 위해 리버풀을 이끌었던 위르겐 클롭(59)을 최우선 선임 후보로 정했다.
영국 '풋볼365'는 17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들을 인용, 플로렌티노 페레스(79) 레알 회장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탈락 이후 알바로 아르벨로아(43) 감독을 경질하기로 마음을 굳혔으며, 클롭 전 리버풀 감독을 후임에 낙점했다고 전했다.
아르벨로아 감독은 올해 초 사비 알론소 후임으로 부임했다. 하지만 경험 부족 속에 최근 몇 달간 극심한 부진에 빠졌다. 결국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바이에른 뮌헨에 무릎을 꿇어 사실상 시즌 후 경질이 불가피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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