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타임 뛴 손흥민, LAFC 4강행 견인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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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20:25
북중미컵 크루스 아술전 합계 4-1 승
월드컵 앞두고 고지대 적응 ‘예방주사’
손흥민(34·사진)이 멕시코 고지대의 희박한 공기를 뚫고 풀타임을 소화하며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LA)FC의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4강 진출에 기여했다. 손흥민은 15일 멕시코 푸에블라의 콰우테모크 경기장에서 열린 크루스 아술(멕시코)과 2026 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2차전 원정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1-1 무승부에 힘을 보탰다. 홈 1차전에서 터진 손흥민의 마수걸이 필드골을 앞세워 3-0으로 이겼던 LAFC는 1·2차전 합계 점수에서 4-1로 앞서 4강 티켓을 손에 넣었다.
월드컵 앞두고 고지대 적응 ‘예방주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