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7-0 농락한 그 알힐랄이…3622억 투자·리그 무패도 단판 승부 앞엔 무용지물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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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15:35
지난 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8강에서 광주FC를 7-0으로 초토화했던 알힐랄(사우디아라비아)이 이번 시즌 16강에서 충격 탈락했다. 이적 전문 사이트 트란스페어마크트 기준 선수단 몸값 총액 2억840만유로(약 3622억원)로 24개 참가팀 중 1위를 자랑하던 팀이 단판 한 경기 만에 무너졌다.
알힐랄은 14일 사우디 제다에서 열린 2025~2026 ACLE 16강에서 카타르의 알사드를 상대로 정규시간과 연장전을 합쳐 3-3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2-4로 져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변이었다. 알힐랄은 카림 벤제마, 다르윈 누녜스,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 후벵 네베스, 테오 에르난데스 등 유럽 빅리그에서 활약하던 스타들을 총집결시킨 팀이다. 지난해 FIFA 클럽 월드컵에서는 조별리그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비기고, 16강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4-3으로 꺾으며 8강까지 올랐다. 이번 시즌 ACLE 리그 스테이지에서도 동·서아시아 전체를 통틀어 유일하게 무패(7승 1무)로 통과하며 우승 후보 1순위로 꼽혔다.
알힐랄은 14일 사우디 제다에서 열린 2025~2026 ACLE 16강에서 카타르의 알사드를 상대로 정규시간과 연장전을 합쳐 3-3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2-4로 져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변이었다. 알힐랄은 카림 벤제마, 다르윈 누녜스,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 후벵 네베스, 테오 에르난데스 등 유럽 빅리그에서 활약하던 스타들을 총집결시킨 팀이다. 지난해 FIFA 클럽 월드컵에서는 조별리그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비기고, 16강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4-3으로 꺾으며 8강까지 올랐다. 이번 시즌 ACLE 리그 스테이지에서도 동·서아시아 전체를 통틀어 유일하게 무패(7승 1무)로 통과하며 우승 후보 1순위로 꼽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