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대국 금지령'인데…이란 클럽 팀, 美 동맹인 사우디 입국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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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14:55
중동 전쟁 중인 이란 정부가 '적대국 방문 금지'를 공표했음에도, 이란 프로축구팀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경기를 치르러 사우디아라비아에 입국했다. 사우디는 미국의 동맹국이다. 이번 전쟁 발발 후 이란은 사우디에 보복 공격을 가하기도 했다.
AP 통신은 14일(한국시간) "이란 클럽 트락토르 SC가 사우디 제다에 도착했다"며 "ACLE 16강 경기에 출전할 것임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트락토르는 이날 오후 11시 45분 제다의 프린스 압둘라 알 파이살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아랍에미리트(UAE)의 샤바브 알아흘리와 2025-2026 ACLE 16강전을 치른다. 애초 이 경기는 지난달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개최됐어야 한다.
AP 통신은 14일(한국시간) "이란 클럽 트락토르 SC가 사우디 제다에 도착했다"며 "ACLE 16강 경기에 출전할 것임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트락토르는 이날 오후 11시 45분 제다의 프린스 압둘라 알 파이살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아랍에미리트(UAE)의 샤바브 알아흘리와 2025-2026 ACLE 16강전을 치른다. 애초 이 경기는 지난달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개최됐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