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축구협회, 월드컵 지휘할 새 사령탑에 케이로스 감독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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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07:10
지난달 31일 오토 아도 감독, 성적 부진으로 경질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가나축구협회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지휘할 새로운 사령탑으로 '백전노장' 카를로스 케이로스(73·포르투갈) 감독을 선택했다.
가나축구협회는 14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대표팀의 새 감독으로 케이로스 감독을 선임했다"며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포르투갈 대표팀, 이란 대표팀 등을 거친 케이로스 감독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가나 대표팀을 이끌게 됐다"고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