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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팬들이 보기에도 안타까운 '한국 최고 유망주'의 상황…"불쌍한 아이, 존재 자체를 잊었나" > 스포츠뉴스

현지 팬들이 보기에도 안타까운 '한국 최고 유망주'의 상황…"불쌍한 아이, 존재 자체를 잊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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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양민혁(20, 코번트리 시티)의 임대 생활을 둘러싼 토트넘 홋스퍼의 선택이 현지 팬들로부터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잉글랜드 무대 적응을 위해 보낸 임대였지만, 정작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영국 '스퍼스웹'은 9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의 젊은 임대 선수 운영 방식이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양민혁은 1월 이후 사실상 거의 뛰지 못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불쌍한 아이(Poor kid)"라는 표현까지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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