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누가 꺾였대? '4도움'으로 예열한 손흥민, 마침내 시즌 첫 필드골!…크루스 아술전서 12경기만에 득점포 가동
스포츠뉴스
0
2509
04.08 11:50
|
손흥민은 8일 오전 11시(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BMO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크루스 아술과의 2026년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1차전에서 선제골을 폭발시켰다. CONCACAF 챔피언스컵은 CONCACAF이 주최하는 클럽 대항전으로 총 27개 구단이 모여 북중미 대륙 클럽 축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다. 유럽으로 치면 유럽챔피언스리그, 아시아로 치면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 해당하는 대회다.
최전방 공격수로 출격한 손흥민은 지긋지긋한 골가뭄을 풀어냈다. 전반 30분 마티외 슈아니에르가 오른쪽을 파고들며, 땅볼 크로스를 올렸다. 손흥민이 슬라이딩 하며 밀어넣었다. 시즌 첫 필드골이자 12경기만에 터진 골이었다. 손흥민은 시즌 첫 경기였던 레알 에스파냐전에서 페널티킥으로 득점을 기록한 이후, 리그, CONCACAF 챔피언스컵, A매치 등에서 침묵했다.
![[속보]누가 꺾였대?](https://news.nateimg.co.kr/orgImg/sc/2026/04/08/202604080100054970003538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