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가 화났다…손흥민 못 쓰는 LAFC 감독 맹비난 "전형적 초보 감독 실책! SON 패스보다 슈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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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 17:50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이천수는 손흥민을 향한 우려를 강하게 표했다.
이천수는 6일 본인 유튜브 채널에 나와 LAFC에서 뛰는 손흥민을 평가했다. 지난해 후반기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LAFC로 온 후 활약을 이어간 손흥민은 2026시즌 들어 골이 1득점에 불과하다. 그 마저도 페널티킥 득점이었다. 올랜도 시티전 4도움을 올린 걸 포함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도움 랭킹 1위에 오를 정도로 활약은 좋지만 득점력이 아쉬운 건 사실이다.
이천수는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은 초보 사령탑 습성을 보여주고 있다. 6경기 무패 무실점인데 상당히 위험한 축구다. 지금 같은 흐름이 절대 끝까지 이어가지 않을 것이다. 전체 판을 짜야 하는데 미국 축구는 누구는 많이 주고 누구는 적게 주는 성격이 강하다. 언제든지 수비 시스템이 무너질 수 있다. 수비가 흔들릴 때 공격이 안 터지면 지게 될 것이다. 한 두 경기 지면 순위는 떨어질 것인데 초보 감독 실책을 보여주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