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점 72점 세 팀 '동률 3파전'…코번트리 뒤 EPL 2번째 티켓 주인은 안갯속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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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 16:40
밀월은 지고, 미들즈브러는 비겼다. 입스위치만 이겼다. 6~7일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41라운드가 끝나자 프리미어리그(EPL) 자동 승격 조건인 2위를 다투던 세 팀의 승점이 72점으로 나란해졌다. 직접 대결까지 얽혀 시즌 마지막 날까지 순위를 알 수 없게 됐다.
챔피언십에서는 상위 2개 팀이 EPL로 자동 승격하고, 3~6위가 플레이오프를 거쳐 추가 1장의 티켓을 다툰다. 첫 번째 자리는 사실상 주인이 정해졌다. 첼시 레전드 출신 프랭크 램파드가 이끄는 코번트리 시티가 승점 84점으로 독주 중이다. 미들즈브러와 밀월이 전승해도 최대 87점에 그치기 때문에, 코번트리는 남은 5경기에서 4점만 보태면 2001년 이후 25년 만에 1부로 복귀한다.
진짜 싸움은 2위다. 41라운드 밀월이 홈에서 노리치에 1-2 역전패, 미들즈브러가 스완지 원정에서 2-2 무승부에 그치는 사이 입스위치가 버밍엄을 2-1로 역전했다. 입스위치가 2위로 올라섰지만 세 팀 승점은 동일하다.
챔피언십에서는 상위 2개 팀이 EPL로 자동 승격하고, 3~6위가 플레이오프를 거쳐 추가 1장의 티켓을 다툰다. 첫 번째 자리는 사실상 주인이 정해졌다. 첼시 레전드 출신 프랭크 램파드가 이끄는 코번트리 시티가 승점 84점으로 독주 중이다. 미들즈브러와 밀월이 전승해도 최대 87점에 그치기 때문에, 코번트리는 남은 5경기에서 4점만 보태면 2001년 이후 25년 만에 1부로 복귀한다.
진짜 싸움은 2위다. 41라운드 밀월이 홈에서 노리치에 1-2 역전패, 미들즈브러가 스완지 원정에서 2-2 무승부에 그치는 사이 입스위치가 버밍엄을 2-1로 역전했다. 입스위치가 2위로 올라섰지만 세 팀 승점은 동일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