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역할이 달라졌다" MLS 사무국이 분석한 'SON 4도움→LAFC 6골 폭발' 비결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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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 12:10
[스타뉴스 | 김명석 기자]
손흥민(34·LAFC)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역사상 최초의 '전반 4도움'을 달성하며 팀의 6-0 대승을 이끌자, 현지에서는 손흥민의 '달라진 역할'에 주목하고 있다. 손흥민에게 최전방 공격수가 아닌 세컨드 스트라이커 역할을 맡긴 게 LAFC 팀 공격력을 극대화시켰다는 분석이다.
MLS 사무국은 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MLS 6라운드 경기들을 리뷰하면서 '손흥민의 새로운 역할'을 첫 번째 주제로 다뤘다. 앞서 손흥민은 지난 5일 미국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랜도 시티전에서 전반에만 무려 4개의 도움을 기록하는 원맨쇼를 펼쳤다. MLS 역사상 전반 4도움 이상 기록은 손흥민이 최초다. 후반전 4도움 이상 기록을 포함해도 리오넬 메시의 2024년 후반 5도움 이후 손흥민이 역대 두 번째 사례다. 한 경기 4도움은 손흥민 커리어 첫 번째 진기록이기도 하다.
MLS 사무국은 "마크 도스 산토스 LAFC 감독이 손흥민의 역할을 바꿨고, 그 변화가 LAFC 공격력을 폭발적으로 끌어올렸다"고 분석했다. 상대 부진도 있었지만, 손흥민을 세컨드 스트라이커 역할로 기용한 게 크게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이날 경기 전까지 기대득점(xG)이 1.3을 넘긴 적이 없던 LAFC의 득점이 무려 6골이나 터진 것도 손흥민의 역할 변화가 컸다고 봤다. 이날 경기 전까지 LAFC의 리그 득점은 5경기 8골, 경기당 평균 1.6골이었다.
| LAFC 손흥민. /AFPBBNews=뉴스1 |
MLS 사무국은 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MLS 6라운드 경기들을 리뷰하면서 '손흥민의 새로운 역할'을 첫 번째 주제로 다뤘다. 앞서 손흥민은 지난 5일 미국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랜도 시티전에서 전반에만 무려 4개의 도움을 기록하는 원맨쇼를 펼쳤다. MLS 역사상 전반 4도움 이상 기록은 손흥민이 최초다. 후반전 4도움 이상 기록을 포함해도 리오넬 메시의 2024년 후반 5도움 이후 손흥민이 역대 두 번째 사례다. 한 경기 4도움은 손흥민 커리어 첫 번째 진기록이기도 하다.
MLS 사무국은 "마크 도스 산토스 LAFC 감독이 손흥민의 역할을 바꿨고, 그 변화가 LAFC 공격력을 폭발적으로 끌어올렸다"고 분석했다. 상대 부진도 있었지만, 손흥민을 세컨드 스트라이커 역할로 기용한 게 크게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이날 경기 전까지 기대득점(xG)이 1.3을 넘긴 적이 없던 LAFC의 득점이 무려 6골이나 터진 것도 손흥민의 역할 변화가 컸다고 봤다. 이날 경기 전까지 LAFC의 리그 득점은 5경기 8골, 경기당 평균 1.6골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