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적 손흥민' 빛낼 홍명보호 '부앙가'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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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 11:05
(서울=뉴스1)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 축구대표팀 일정을 마치고 소속팀 LA FC로 복귀한 손흥민(34) '4도움' 경기를 펼치면서 대승을 이끌었다. 기다렸던 골은 또 다시 터지지 않았으나 그래도 마음의 짐을 어느 정도 덜 수 있던 활약상이었다. 동시에 '대표팀 손흥민' 활용법에 대한 힌트가 될 수 있던 경기다.
과거처럼 힘과 스피드로 상대를 제압하는 모습은 떨어졌다. 하지만 자신이 팀에 기여할 수 있는 영향력은 여전하다는 것을 입증한 경기였다. 홍명보호에서도 비슷한 그림이 나와야한다. 그리기 위해서는 다른 공격수들의 결정력이 뒷받침 돼야한다.
LA FC의 손흥민이 지난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랜도 시티와 2026 MLS 6라운드에서 전반에만 도움 4개를 기록하며 6-0 완승을 이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