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위기' 토트넘 구해낼 적임자 등장에 SON도 반응했다…'레전드' 손흥민, 데 제르비에 '좋아요' 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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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 07:15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손흥민이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 선임 소식에 공개적으로 반응하며 눈길을 끌었다.
토트넘 홋스퍼는 1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데 제르비 감독을 새로운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월 올림피크 드 마르세유를 떠난 뒤 잠시 휴식을 취했던 그는 올 시즌 토트넘의 세 번째 정식 감독으로 부임하게 됐다. 구단은 5년 장기 계약을 체결하며 재건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번 시즌 토트넘은 유독 격변의 시간을 보냈다. 팀의 상징과도 같았던 손흥민이 LAFC로 이적하며 오랜 시대에 마침표를 찍었고, 지난 시즌 팀에 트로피를 안겼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도 팀을 떠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