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재도전 선언…이강인, PSG 결별 수순? EPL·라리가 4파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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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 18:45
[OSEN=이인환 기자] 방향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흐름은 분명히 흔들리고 있다. 이강인(25, 파리 생제르맹)의 거취를 둘러싼 관심이 올여름 이적시장 최대 변수 중 하나로 떠올랐다.
프랑스 ‘스포르트’는 지난달 30일(한국시간) 이강인의 미래를 집중 조명했다. 매체는 “이강인은 2028년까지 PSG와 계약돼 있으나 여전히 거취는 불확실하다. 공격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함과 기술력을 갖췄지만 재계약은 이뤄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핵심은 명확하다. 계약 기간과 별개로 입지는 확고하지 않다.
프리미어리그가 먼저 움직였다. 토트넘 홋스퍼가 다시 한 번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접근했던 구단이다. 당시에는 협상이 성사되지 않았지만, 평가 자체는 변하지 않았다. 오히려 더 구체화됐다. 매체는 “토트넘은 올 시즌 잔류가 확정될 경우 이강인을 공격 전개 핵심 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단순한 영입이 아니라 구조 안에 포함시키겠다는 구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