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종가' 격파→"누구든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 얻었다"…日 월드컵 우승, 꿈 아니다! 하지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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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17:20
[인터풋볼=송건 기자] 일본의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앞으로 더욱 발전할 것임을 예고했다.
일본은 1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A매치 친선 경기에서 잉글랜드를 1-0으로 꺾었다. 월드컵 전 마지막 평가전이었던 유럽 원정 2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첫 번째 경기는 스코틀랜드와 펼쳤는데 똑같이 1-0으로 승리했다.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예상됐던 해리 케인이었는데, 훈련 중 경미한 부상이 확인돼 명단에서 아예 제외됐다. 그럼에도 강한 스쿼드였다. 4-2-3-1 포메이션을 택했고, 필 포든, 앤서니 고든, 콜 팔머, 모건 로저스, 코비 마이누, 엘리엇 앤더슨, 니코 오라일리, 마크 게히, 에즈리 콘사, 벤 화이트, 조던 픽포드가 선발로 나섰다. 모두 최고라 불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선발 자리를 꿰차고 있는 선수들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