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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오프 연기해달라'던 이라크, 월드컵 본선 막차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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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이라크
볼리비아전 승리로 북중미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한 이라크가 그라운드에서 국기를 펼쳐들고 있다 [REUTERS/연합뉴스]

월드컵 사상 처음으로 48개국 대회로 확대된 2026년 북중미월드컵 본선 참가국들이 모두 확정됐습니다.

우리시간으로 1일 월드컵 플레이오프가 마무리된 가운데 6장 잔여 티켓의 주인공이 모두 가려졌습니다.

대륙간 플레이오프에서는 중동 전쟁 여파로 훈련에 어려움을 겪었던 이라크가 볼리비아를 2-1로꺾고 48개국 가운데 가장 마지막으로 북중미월드컵 본선에 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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