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축구다", "이탈리아 어린이들에 미안"…가투소마저 실패, 이탈리아 3회 연속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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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12:05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3회 연속 월드컵 본선 탈락, 젠나로 가투소 감독이 고개를 숙였다.
이탈리아는 1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제니차에 위치한 빌리노 폴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축구연맹(UEFA) 예선 플레이오프(PO) 패스 A 결승전에서 보스니아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그러나 승부차기 끝에 1-4로 패배하며 월드컵 진출이 무산됐다.
이탈리아는 또 월드컵에 진출하지 못했다. 이탈리아는 자타공인 세계 축구 강호다. 자국리그인 이탈리아 세리에A는 유럽 빅리그로 분류되고 유벤투스, AC밀란, 인터밀란 등 세계 축구 역사에 족적을 남긴 클럽들이 있다. 월드컵 우승만 4회를 했다. 월드컵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나라인데 2006 독일 월드컵 우승 이후 몰락의 길을 걸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