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악' 잉글랜드, 일본에 '치욕적 완패' 인정 "철저히 농락당했다…보기 흉한 수준"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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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10:00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월드컵 우승을 공언했던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의 호언장담은 허풍이 아니었다. 일본 축구대표팀이 축구의 성지 웸블리에서 종가 잉글랜드를 침몰시키는 거대한 파란을 일으키며 전 세계 축구계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일본은 1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친선경기에서 미토마 가오루(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일본은 최근 A매치 5연승을 질주하며 북중미월드컵의 강력한 다크호스임을 입증했다. 반면 토마스 투헬 감독 체제의 잉글랜드는 안방에서 당한 충격패로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깊은 시름에 빠졌다.
| 1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일본의 친선경기 중. |
일본은 1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친선경기에서 미토마 가오루(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일본은 최근 A매치 5연승을 질주하며 북중미월드컵의 강력한 다크호스임을 입증했다. 반면 토마스 투헬 감독 체제의 잉글랜드는 안방에서 당한 충격패로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깊은 시름에 빠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