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월드컵 첫 상대 체코…덴마크 잡고 20년 만의 본선행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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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07:00
연장 접전 끝에 월드컵 티켓 확보
6월 12일 한국과 조별리그 1차전
6월 12일 한국과 조별리그 1차전
홍명보호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청 상대가 체코로 결정됐다.
체코는 1일(한국시간) 체코 프라하의 레트나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유럽 예선 플레이오프 D조 결승전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덴마크를 잡고 본선행 티켓을 따냈다. 체코는 연장전까지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3-1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체코는 6월 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한국과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체코는 초반 기선을 잡았다. 전반 3분 코너킥 상황에서 흐른 공을 파벨 슐츠가 잡아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덴마크도 가만히 있진 않았다. 후반 27분 왼쪽 측면에서 빅토르 프로홀트가 올린 프리킥을 요아킴 안데르센이 머리로 마무리 지으며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