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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또 충격' 레알 의료진, 음바페 무릎 부상 오진…반대쪽 다리 스캔했다 > 스포츠뉴스

'충격 또 충격' 레알 의료진, 음바페 무릎 부상 오진…반대쪽 다리 스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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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음바페가 지난해 12월 부상 당시 잘못된 검진 결과로 인해 추가로 경기에 나섰다가 다시 다친 거로 알려졌다. 사진은 해당 사건을 조명한 SNS에 게시된 합성 사진. 사진=마드리드 엑스트라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의료진이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의 무릎 부상을 오진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논란이 됐다.

글로벌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은 25일(한국시간) “지난해 12월, 레알 의료진은 음바페의 부상 부위가 아닌 반대쪽 다리에 MRI 스캔을 실시해 그의 부상을 잘못 판단했다”고 전했다.

이어 “부상이 없던 오른 무릎 스캔 결과 아무런 문제가 발견되지 않자, 음바페는 레알 소속으로 3경기를 더 소화했다. 이 사안을 직접적으로 알고 있는 소식통들은, 음바페가 부상을 입은 왼 무릎에 염증 증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초기 오진으로 인해 계속 출전했다고 전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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