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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고쳐 쓰는 거 아니다'…前 맨유 수석 스카우트, 가르나초 태도 비판 "맨유 시절 문제 다시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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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태훈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석 스카우트 출신 믹 브라운이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를 향해 날선 비판을 쏟아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25일(한국시간)"첼시가 가르나초의 경기력에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 맨유 시절 방출을 결정하게 만들었던 부정적인 요소들이 다시 나타나고 있다는 우려가 있다"며 브라운의 발언을 전했다.

2004년생 아르헨티나 출신 윙어 가르나초는 폭발적인 스피드와 1대1 돌파 능력을 앞세운 직선적인 플레이가 강점이다. 적극적인 슈팅 시도와 역습 상황에서의 위협적인 움직임, 왼쪽 측면에서의 빠른 가속과 감아차기 마무리 능력으로 어린 나이에도 프리미어리그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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