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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OUT→7개월 만에 파국 '무려 감독 2명 경질'…'2026년 0승' 토트넘 EPL 강등 '초유력' > 스포츠뉴스

손흥민 OUT→7개월 만에 파국 '무려 감독 2명 경질'…'2026년 0승' 토트넘 EPL 강등 '초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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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이고르 투도르 토트넘 홋스퍼 임시 감독이 22일 오후 11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AFPBBNews=뉴스1
이고르 투도르 토트넘 홋스퍼 임시 감독이 22일 오후 11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AFPBBNews=뉴스1

손흥민(34·LAFC)이 떠난 뒤 끝없는 추락을 반복 중인 토트넘 홋스퍼가 사상 초유의 한 시즌 사령탑 두 번 경질이라는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올 시즌부터 토트넘 지휘봉을 잡았던 토마스 프랭크 감독을 성적 부진으로 내친 데 이어 위기 소방수로 투입된 이고르 투도르 감독마저 부임 한 달 만에 퇴출 위기에 내몰렸다.

스포츠 전문 매체 '폭스 스포츠'는 25일(한국시간) "토트넘은 투도르 감독의 후임으로 전 분데스리가 감독들과 접촉하며 본격적인 차기 사령탑 물색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토트넘 수뇌부는 현재 무직 상태인 아돌프 휘터를 유력한 후보로 점찍고 이미 구체적인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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