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 리버풀과 결별" 소식에 손흥민 기록 재조명…케인·더 브라위너 넘고 'PL 공격포인트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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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5 18:30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모하메드 살라의 리버풀 커리어 종료 소식과 함께, 손흥민의 커리어 역시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리버풀은 25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살라는 2025-26시즌 종료 이후 리버풀에서의 빛나는 여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로써 지난 9년간 안필드에서 활약해온 살라의 시대도 막을 내리게 됐다.
살라는 리버풀 역사에 남을 전설적인 선수다. 2017-18시즌을 앞두고 AS 로마를 떠나 리버풀 유니폼을 입은 그는 통산 435경기에 출전해 255골 12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특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와 프리미어리그(PL) 우승 등 굵직한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구단 역사에 큰 족적을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