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한 무릎을 봤다?" 음바페 부상 진단 논란…도마 위 오른 레알 마드리드 의료진
스포츠뉴스
0
236
03.25 11:10
| 사진 | AFP 연합뉴스 |
| 사진 | 로이터 연합뉴스 |
[스포츠서울 | 조성로기자] 스페인 명문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를 둘러싼 부상 진단 논란이 일어났다. 초기 검사 과정에서 부상 부위를 잘못 진단했다는 보도가 나오며 구단 의료 시스템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스페인 매체 COPE는 24일(현지시간) “레알 마드리드 의료진이 음바페의 부상 초기 진단 과정에서 왼쪽 무릎 부상 부위가 아닌 오른쪽 무릎 검사를 하는 실수를 범했다”고 보도했다. 이 내용은 프랑스 언론 RMC 등에서도 제기된 뒤 현지 기자들을 통해 추가로 확인되며 파장이 커졌다.
보도에 따르면 음바페는 지난해 12월 경기 도중 왼쪽 무릎에 통증을 느꼈지만, 초기 검사에서는 오른쪽 무릎이 중심적으로 확인되면서 정확한 진단이 지연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