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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급 한 방' 韓 최초 혼혈 카스트로프, 분데스 첫 멀티골 초대박…키커 베스트 일레븐 선정→홍명보호 새 가능성 > 스포츠뉴스

'손흥민급 한 방' 韓 최초 혼혈 카스트로프, 분데스 첫 멀티골 초대박…키커 베스트 일레븐 선정→홍명보호 새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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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스 카스트로프는 한국 축구의 복덩이가 맞다.

카스트로프의 소속팀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쾰른의 라인 에네르기 슈타디온에서 열린 FC 퀼른과의 2025-20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7라운드 원정 경기에 3대3 무승부를 거뒀다. 무승부였지만 카스트로프는 인생 경기를 펼쳤다.

카스트로프는 2주 전 바이에른 뮌헨 원정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다. 허벅지를 만지작 거렸지만 카스트로프는 부상 우려를 털고 일주일 만에 복귀해 FC 장크트 파울리전에 복귀했다. 퀼른을 상대로도 왼쪽 윙백으로 출전한 카스트로프는 분데스리가 진출 후 첫 멀티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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