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단, 프랑스 대표팀 차기 사령탑 내정…"2026 월드컵 후 부임"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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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4 09:00
(서울=뉴스1)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 '아트사커'의 지휘자로 명성을 떨친 레전드 지네딘 지단(53)이 프랑스 대표팀 사령탑으로 내정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ESPN은 24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레알 마드리드의 전설 지네딘 지단이 디디에 데샹 감독에 이어 다가오는 여름 프랑스 축구대표팀 사령탑으로 취임할 예정"이라면서 "이미 프랑스축구협회(FFF)와 구두 합의를 마쳤다"고 전했다.
현재 프랑스 대표팀을 이끄는 데샹 감독은 지난 2012년 감독으로 부임에 무려 14년 동안 팀을 이끌고 있다. 그 사이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과 2022 카타르 월드컵 준우승 등 빼어난 성과를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