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로세니어 체제, 실제로 발전했나…성적 부진 속 '시험대'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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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4 08:0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첼시가 리엄 로세니어 감독 체제에서 시즌 막판 중요한 시험대에 올랐다. 최근 성적 하락과 선수단 내부 불만, 팬들의 비판까지 겹치면서 로세니어 체제가 실제로 팀을 발전시키고 있는지에 대한 논쟁이 커지고 있다고 BBC가 24일 전했다.
첼시는 23일(한국시간) 에버턴과의 EPL 경기에서 0-3으로 완패했다. 이 패배로 첼시는 2023년 이후 처음으로 리그 4연패를 기록했다. 현재 첼시는 리그 6위에 자리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5위까지는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 가능성이 높은 만큼 여전히 희망은 남아 있다. 실제로 5위 리버풀과의 승점 차는 단 1에 불과하다.
그런데 상황은 결코 안정적이지 않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애스턴 빌라가 각각 승점 차를 벌리면서 첼시는 4위권과의 격차가 6점으로 벌어졌다. 시즌이 막바지로 향하는 시점에서 실수할 여지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의미다. 그럼에도 첼시 내부에서는 로세니어 감독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는 신호는 나타나지 않는다. 로세니어 감독은 지난 1월 엔초 마레스카 감독의 후임으로 부임했다. 마레스카 감독은 구단 수뇌부와의 갈등 끝에 시즌 도중 팀을 떠났고, 첼시는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지도력을 인정받은 로세니어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구단은 여전히 로세니어 감독을 신뢰하고 있다. 그는 2032년까지 장기 계약을 맺고 있으며 스포츠 디렉터 폴 윈스탠리와 로런스 스튜어트와 함께 이적 전략 회의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첼시는 23일(한국시간) 에버턴과의 EPL 경기에서 0-3으로 완패했다. 이 패배로 첼시는 2023년 이후 처음으로 리그 4연패를 기록했다. 현재 첼시는 리그 6위에 자리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5위까지는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 가능성이 높은 만큼 여전히 희망은 남아 있다. 실제로 5위 리버풀과의 승점 차는 단 1에 불과하다.
그런데 상황은 결코 안정적이지 않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애스턴 빌라가 각각 승점 차를 벌리면서 첼시는 4위권과의 격차가 6점으로 벌어졌다. 시즌이 막바지로 향하는 시점에서 실수할 여지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의미다. 그럼에도 첼시 내부에서는 로세니어 감독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는 신호는 나타나지 않는다. 로세니어 감독은 지난 1월 엔초 마레스카 감독의 후임으로 부임했다. 마레스카 감독은 구단 수뇌부와의 갈등 끝에 시즌 도중 팀을 떠났고, 첼시는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지도력을 인정받은 로세니어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구단은 여전히 로세니어 감독을 신뢰하고 있다. 그는 2032년까지 장기 계약을 맺고 있으며 스포츠 디렉터 폴 윈스탠리와 로런스 스튜어트와 함께 이적 전략 회의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