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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월드클래스' 라이벌 생겼다…이강인은 그 '후계자'로 간다 → 그리즈만 미국행, 아틀레티코 대체자는 LEE > 스포츠뉴스

손흥민 '월드클래스' 라이벌 생겼다…이강인은 그 '후계자'로 간다 → 그리즈만 미국행, 아틀레티코 대체자는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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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1년생인 그리즈만은 어느덧 34살의 나이에 접어들면서 에이징 커브를 겪고 있다. 이에 올 시즌을 끝으로 유럽을 떠나 미국 무대에서 커리어 말년을 보낼 계획이다. 그리즈만이 아틀레티코를 떠나는 것이 확정되면서, 이강인의 이적 가능성이 재점화됐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스페인 라리가의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상징과도 같은 앙투안 그리즈만(35)의 이탈에 대비해 이강인(25, 파리 생제르맹) 영입에 시동을 걸었다.

한 시대를 관통한 에이스의 퇴장과 동시에, 다음 시대를 열 재능을 향한 시선이 빠르게 옮겨붙고 있다. 그리즈만의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행이 사실상 확정되면서, 공백을 메울 최적의 카드로 이강인이 급부상했다는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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