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샹 감독의 후임은 이미 정해졌다?…ESPN "지단, 프랑스 축구대표팀 지휘봉 잡을 예정, 구두 합의"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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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4 07:40
프랑스를 대표하는 ‘축구 영웅’ 지네딘 지단(53)이 차기 프랑스 축구대표팀 사령탑 직을 놓고 프랑스축구협회와 구두 합의를 마쳤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24일 소식통을 인용해 “지단이 이번 여름 디디에 데샹의 뒤를 이어 프랑스 대표팀 지휘봉을 잡을 예정”이라며 “지단과 프랑스축구협회 사이에 이미 구두 합의가 이뤄졌다”고 전했다.
ESPN은 “2012년 지휘봉을 잡은 데샹 감독이 14년간의 성공적인 커리어를 마치고 대표팀을 떠날 것이라는 게 프랑스 축구계의 공공연한 비밀이었다”며 “2021년 레알 마드리드 감독으로서 두 번째 임기를 마친 지단은 오래전부터 프랑스 대표팀 사령탑을 맡을 운명이었다”고 설명했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24일 소식통을 인용해 “지단이 이번 여름 디디에 데샹의 뒤를 이어 프랑스 대표팀 지휘봉을 잡을 예정”이라며 “지단과 프랑스축구협회 사이에 이미 구두 합의가 이뤄졌다”고 전했다.
ESPN은 “2012년 지휘봉을 잡은 데샹 감독이 14년간의 성공적인 커리어를 마치고 대표팀을 떠날 것이라는 게 프랑스 축구계의 공공연한 비밀이었다”며 “2021년 레알 마드리드 감독으로서 두 번째 임기를 마친 지단은 오래전부터 프랑스 대표팀 사령탑을 맡을 운명이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