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에이스 코디 폰세(14승 1패, ERA 1.69)를 선발로 내세운다.
6일 KT전에서 5이닝 1실점 호투로 승리를 거두며 개막전 이후 연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올 시즌 롯데를 상대로 홈에서 안정적인 피칭을 보여준 바 있어 이번 경기에서도 기대치가 높다.
일요일 LG전에서 5득점을 기록하며 타선이 오랜만에 집중력을 되찾았다.
특히 후반 득점이 나왔다는 점은 올 시즌 고질적인 ‘후반 부진’을 극복할 가능성을 보여준 대목이다.
다만 마무리 김서현이 9회말 3안타 2실점을 허용하며 아슬아슬하게 세이브를 기록한 장면은 불펜 안정성에 큰 의문을 남겼다.
롯데는 알렉 감보아(7승 3패, ERA 2.14)가 시즌 8승에 도전한다.
5일 KIA전에서 6.2이닝 2실점으로 좋은 투구를 펼쳤지만, 타선 지원 부족으로 패배했다.
이번 경기는 한화 상대로 첫 등판이지만, 첫 맞대결이라는 점이 감보아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일요일 경기에서 김건우를 공략하지 못하며 9회말 노진혁의 솔로 홈런이 유일한 득점이었다.
최근 홈 주말 시리즈에서의 타격 부진이 뚜렷했으며, 이번 원정 경기에서 반등이 필요하다.
불펜은 3.1이닝 3실점으로 불안했지만, 필승조는 여전히 버텨주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폰세와 감보아는 현재 KBO에서 가장 안정적인 외국인 선발 투수로 꼽힌다.
따라서 경기 초반은 철저한 투수전 양상이 예상된다.
결국 승부는 후반 불펜 싸움에서 갈릴 가능성이 높다.
최근 한화는 마무리 김서현의 난조로 불펜 전체에 불안감이 확산된 반면, 롯데는 필승조가 비교적 안정적으로 버티고 있다.
이 불펜 전력 차이가 승패를 좌우할 전망이다.
선발 비교: 팽팽한 투수전 예상
불펜 안정감: 롯데 자이언츠 우위
타선 흐름: 한화가 최근 회복세, 롯데는 반등 필요
변수: 후반 불펜 운영, 감보아의 첫 맞대결 효과
예상 스코어: 롯데 3 – 2 한화
승패 추천: 롯데 승리
핸디캡: 롯데 승리
언더/오버: 언더
홀짝: 홀
5이닝 승패: 무승부
5이닝 핸디캡: 롯데 승리
5이닝 언더/오버: 언더